갓 신내림 3년차 애동제자입니다.
신당이나 굿당에 들어서면 모든 게 신기하고 설례입니다.
그러나 신령님과 소통하는 영은 세파에 때뭇지 않아 맑습니다.
그 맑은 영을 통해서 신령님과 제자 그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