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청에 신내림 굿을 받고 얼마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입적이 허락된 의정부 용한점집 호연당!!
호연당은 신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 입적入籍하기 까다로운
성수청에 정식으로 회원이 되었다고 한다
성수청은 고려와 조선시대에 국무당을 관리 감독하던 국가 기관으로써 그 맥을 이어오고 있는 무교(무속)단체이다.
의정부 용한점집으로 유명한 호연당 선생님은 신병으로 오랜 세월 고생을 하고 정신과 치료로 수차례 받았지만 병이 호전 되지 않아 결국 신내림을 받고 신의 제자로 삶이 바뀌면서 병이 낳았다고 한다.
호연당 선생님은 단한번도 점이 틀려 본적이 없다고 한다
신령님이 알려 주시는 것만 이야기 하기 때문에 틀려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신령님의 답이 나오지 않으면 안나온다고 하고 나오는 것만 이야기 하다 보니 정말 틀린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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